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HOW ME THE MONEY 4/논란 (문단 편집) == '''결국 찾아오게 된 최고수위의 징계''' == > '''"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, 마음대로 해라. 우리도 마음대로 하겠다."''' - 2015년 8월, 방송통신심의위원들이 보인 반응. 결국 보다 못한 [[방송통신심의위원회]]가 최고수위의 징계를 내리기로 예고하였다. [[2015년]] [[8월 5일]] 방송심의소위원회 회의에서 심의위원들이 징계 사전절차인 제작진 의견 진술을 들었는데 분위기가 살벌했다고 [[http://www.mediau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9715|전해졌다]]. 시즌 1부터 계속 징계를 내려도 서면으로 하고 진술하러 오지도 않다가 과징금 같은 중징계가 예상될 때 쯤 되면 출석하는 태도에 방송은 전혀 개선되지 않아서 방송통신심의위원들이 '''"우리(방송통신심의위원회)가 (최고수준의 징계를)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다.", "방송의 한계를 넘겼다."''' 등의 격한 반응까지 보였다. 이날 소위 회의에선 최고 수위 징계에 해당하는 '경고 및 방송 프로그램 관계자에 대한 징계'와 함께 1년에 손에 꼽을만큼도 안때린다는 '''과징금 부여 의견'''을 담아 방심위 전체회의에 상정했다. [[http://www.pdjournal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6193|PD저널에서 보도한 회의록 요약기사.]] 그리고 8월 13일 열린 회의에서 과징금 징계가 확정되었다. [[http://www.mediau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9849|#]] 최종적으로 결정된 과징금 액수는 '''5천만원'''.[* 쇼미더머니 코멘터리 2천만원 + 쇼미더머니4 본방송 3천만원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